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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

고누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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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장 작성일15-05-07 19:26 조회4,37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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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풍속도첩의 13번째 그림-고누놀이.

국립중안박물관 소장.

​두 사람이 말판에 말을 벌여놓고, 서로 많이 따먹거나 상대의 집을 차지하기를 겨루는 놀이이다.

두 사람이 특정한 형태로 그려진 놀이판 위에서 정해진 수의 놀이 말을 가지고 겨루면서 상대방의 말을 다 잡아내거나, 못 움직이게 가두거나. 상대방의 집을 먼저 차지하는 등 그 기본적인 놀이 방법은 같다고 볼 수 있다. 대신 놀이판이 다양하여 각 놀이판마다 독특한 재미를 맛볼 수 있다.

고누는 놀이 방법이 단순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배워 언제 어디에서나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다. 옛날에는 땅바닥에 그냥 선을 그어 고누판을 만들고 주변에 있는 작은 돌멩이나 나무 조각을 놀이 말 삼아 놀기도 하였다.

 

고누의 종류에는 밭 고누, 강 고누, 우물고누, 곤질 고누, 네 줄 고누, 아홉 줄 고누, 짤 고누, 장수고누, 꽂을 고누, 호박고누, 팔팔 고누, 불알고누, 문살고누, 십자고누, 사발고누, 패랭이고누, 자전거고누, 자동차고누, 줄 고누, 참 고누, 포위고누, 왕 고누 등 말판의 모양에 따라 20여가지로 나누어 놀이를 한다.

고누 놀이하는 방법은 땅이나 종이 위에 말판을 그리고, 작은 돌이나 나무토막 몇 개로 말을 삼으면 준비는 끝난다. 놀이는 상대편의 말을 다 잡아 먹거나, 상대편의 집을 다 차지하는 것, 혹은 상대편의 말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 이긴다. 또, 일반적으로 장기를 둘 때처럼 수가 낮은 사람부터

말을 쓴다.

 

놀이중 언제 어디서나 쉽게 놀수있는 것이 고누이다. 즉 땅에 그려 놀기도 하고 종이나 나무에 금을 그을수 있는 도구가 있는 곳이라면 쉽게 그려서 놀 수 있고 노는 종류가 다양하여 여러 번 놀다 실증이 나면 노는 방법을 달리하여 재미있게 노는 놀이이다.

 

 

1. 고누의 역사

 

 고누가 언제 시작되었나는 정확하게 기록된 것이 없다. 다만 일찍부터 놀았던 놀이이며 세계적인 놀이이므로 각 나라마다 다양한 방법의 놀이가 전하여 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오래된 것이 부여의 부소산성 성돌에 참고누가 새겨져 있어 삼국시대에 고누놀이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황해도 봉산군 원산리의 11세기 초 청자가마터에서 참고누가 그려져 있는 청자편이 출토되었으며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탑동리의 5층석탑(국보 제 77호)에서도 전돌에 참고누가 그려져 있고 경상북도 동명면 구덕리 송림사 3층 석탑(보물 제 189호) 기단부에서 참고누 밭이 새겨져 있고 금오서원(金烏書院) 강당에 참고누 밭이 그려져 있다. 탑동리의 5층 석탑은 544년에 절이 창건되어 1092년, 1696년, 1858년에 고쳐지었으며 금오서원은 1570년에 세웠으나 임진외란이후 여러 번 변고를 겪었다. 그러나 석탑의 조성 시기가 544년이고 금오서원도 1570년에 건설되어 고누가 그려진 시기 또한 처음 창건시기와 같을 것이다. 이로보아 고누는 삼국시대부터 고려, 조선시대까지 널리 퍼져 놀았던 놀이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고누를 한자로 지기(地基)라 부르는 것은 「지(地)」는 땅에 그려서 「기(基)」는 말을 놓아 노는 놀이 라는 뜻이다. 즉 기(基)는 위기(圍基)에서 나온 말로 백제시대 바둑놀이를 위기(圍基)라 불렀으니 그 어원만 보더라도 삼국시대부터 즐겨 놀았던 놀이임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오래된 기록에 혹은 유물 유적에 새겨진 고누는 참고누이다. 이것은 옛사람들이 즐겨 놀았던 놀이는 참고누이고 오늘날 다양한 고누 즉 호박고누, 바퀴고누, 밭고누, 줄고누, 우물고누 등은 근대에 개발된 고누들이다. 김광연은 『동아시아의 놀이』에서 고누는 고대 이집트에서 시작되어 중앙아시아를 거쳐 중국에 들어갔다가 우리나라로 건너왔을 것이라 하였다. 그러나 중국에서 놀고 있는 고누의 모습이 우리나라에서 놀고 있는 고누와 그 모양이 많은 차이를 보인다. 즉 중국 고누는 말밭이 복잡하면서 소재가 단순하고 우리나라 고누는 모양이 단순하면서 종류가 다양하니 이동경로를 다시 한번 정리 해볼 필요성이 있다.

 

 

 

2. 고누의 어원

 

 고누란 무슨 뜻일까?

 

우선 고누의 지역적 이름을 알아보자. 충청도에서는 고누, 꼰, 꼬누라 부르고 경기도에서는 고누, 고니, 꼬니, 전라남도에서는 꼰, 꼬누, 경상남도에서는 꼰 제주도에서는 꼰자. 곤저. 꼰짜, 함경남도애서는 꼰질 이라 부른다. 김광언 (동아시아의 놀이 저자) 은 1586년에 나온 소학언해(小學諺解)의 용례에서 「고누는「고노다」의 명사형으로 잘되고 못됨을 살피어 점수를 매기는 「꼲다」의 옛말로 고노다 → 고노 → 고누로 굳어졌으며 ‘꼰’은 ‘꼬누다’에서 ‘꼬누’를 거친 말이다.」 라고 하였다.

 

심우성은 『우리나라만속놀이』(1996년 동문선)에서 소학언해를 예로 들어 고노는「고노다」라는 동사에서 온것인데「다시 높프며 낫가음을 고노와 막키다」라는 기로이 있다. 그러므로 오늘날 고누의 성어과정을  고노다 > 고노 > 고누 내지는 꼬누다 > 꼬누 > 꼬니 > 꼰 이라 설명하였다. 두 사람의 설명은 비슷하나 그 뜻을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였다. 즉 꼬누다란 서로 상대방을 견제하거나 이기려고 꼬나본다는 뜻으로 쓰인다고 정리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여러 곳에서는 서로 꼰아본다는 것에서 고누가 나왔다고 해석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노는 방법과 옛 이름을 가만히 분석하면 그 답을 얻을 수 있다.

 

 고누의 한자어를 지기(地基)라 부른다. 이는 땅에서 바둑처럼 말은 놓아 노는 놀이 이기 때문에 붙어진 이름이다. 즉 「땅에다 그림을 그려 노는 바둑놀이이다.」 또 하나 고대 고누의 전부가 참고누를 칭한다. 참고누는 말이 세 꼭지점을 나란히 차지하면 꼰이라 외치고 상대방의 말을 따내는 놀이이다. 그러니 「꼰」즉 「고누」가 되려면 말이 나란히 세 꼭지점을 차지해야 한다. 그래서 고누는 세 꼭지점을 차지한 상대를 칭하는 명사로 보아야 한다. 이를 뒷받침하여 주는 것이 위기 즉 바둑은 말이 다른 말을 가두거나 따내는 것처럼 말의 놓인 상태를 지칭하는 것으로 세 개의 말을 꼭지점에 나란히 두게 되면 구령으로 「꼰」혹은 「고누」를 외치게 되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말 나란히 놓기란 뜻에서 石竝取(석병취)라 부른다. 영국에서는 말 세 개를 놓은 아이가 「용감한 푸줏간 아들 셋이 나란히 섰다」라고 소리친다. 그러니 고누란 말이 나란히 세 꼭지점을 차지했다는 뜻이다.

 

심우성 「우리민속놀이(1996년 동문선)」에서 김홍도의 그림을 수록하여 놓고 제목을 고누라 하였는데 이는 장장식(국립민속 박물관 학예관)씨의 주장대로 나무꾼들이 모여 고누를 두는 모습이 아니라 윷놀이 하는 모습이 맞는 것 같다. 김홍도의 그림이 초등학교 교과서를 비롯하여 모두 고누를 표현하여 놓았는데 그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나라의 고유 윷판이 원형이라는 것과 원형의 말밭이 윷판처럼 도,개,걸, 윷,모 로 되어있고 그 중심에는 방을 중심으로 두 개의 작은 원이 사방으로 그려져 있고 던저 노는 윷이 밤윷이라 불리우는 작은 윷이라고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3. 고누의 종류

 

 고누는 노는 방법에 따라 셋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가 따내기이다. 이는 밭의 꼭지점에서 말이 나란히 셋이 있으면 상대방의 말을 따내거나 두개의 말사이에 다른 말이 있으면 이를 따내는 고누를 이야기한다. 대표적인 것이 ‘참고누’, ‘팔팔고누’이다.

 

두 번째는 가두는 고누이다. 이는 말을 움직여 상대방의 말을 꼼짝 못하게 하는 것으로 ‘호박고누’, ‘우물고누’ 등이 이에 속한다.

 

세 번째는 자리이동 고누이다. 이는 상대방의 말밭에 먼저 빨리 자리 이동을 하는 자가 이기는 놀이로 ‘밭고누’가 그것이다.

 

 

 

4. 다음은 여러 가지 고누의 노는 방법이다.

 

 

 

①밭고누

 

밭고누라는 이름은 밭이 전田자 꼴인 데에서 왔다. 줄 수에 따라 밭고누․네밭고누․여섯밭고누라 부른다. 고누 가운데 가장 단순한 이것은 각기 세 개의 말을 써서 남을 가두는 쪽이 이긴다. 네밭고누는 제 말 두 개를 이어 놓으면, 그 옆의 남의 말을 뗀다. 남의 말을 모두 떼거나, 가운데를 차지하여 남의 움직임을 막는 쪽이 이긴다. 여섯밭고누는 모서리 네 군데에 각각 말을 네 개씩 놓고 한 칸씩 움직여 상대방의 집에 먼저 도착하면 이기는 놀이로 자리이동고누이다.

 

 

 

②호박고누

 

충청남도 부여에는 가운데 금이 사발을 닮은 데에서 사발고누라 하고, 경상도에서는 돼지가 호박을 좋아한다고 하여 돼지고누라 이른다. 말은 각기 서너 개를 쓴다. 말이 셋이면, 길이 막혀서 남의 진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쪽이 진다. 예컨대, 흰말이 4․5․6에 있을 때 검은말이 1․2․3으로 나가서 길을 막으면 지는 것이다. 가위다리표에 들어선 말은 물러서지 못하며, 남이 처음 차지하였던 곳에 들어가도 움직일 수 없다. 따라서 진에 들어가지 않고 남을 꾀어내는 것이 유리하다.

 

말이 넷이면 남의 말을 떼지 않고 서로 한 칸식 나가다가, 길이 막혀서 말을 더 옮기지 못하는 쪽이 진다. 그리고 말이 각기 남의 집에 두 개씩 들어가고, 각 한 개가 서로 마주서면 비긴다. 말은 약속에 따라 앞뒤와 옆으로 움직이며, 뒤로 빼지는 못한다.

 

 

 

③동서남북

 

충청남도 부여에서는 밭이 십자꼴인 데에서 동서남북이라 하고 북한에서는 패랭이를 닮았다 하여 패랭이고누라 부른다. 먼저 열 두 개의 교차점 가운데자기 앞 네모에 말 네 개를 놓으며, 한 번에 네 칸 움직인다. 예컨대 차례가 되었을 때 한 칸 움직이면서, ‘동’,두 칸을 움직이면서, ‘서’, 세 칸을 움직이면서 ‘남’, 네 칸을 움직이면서‘북’하고 외친다. 그리고 북에서 남의 말이 있으면 잡으며, 먼저 다 잡는 쪽이 이긴다. 처음에 말을 여섯 개 놓고도 한다.

 

 

④왕고누

 

왕은 졸을 잡고 졸은 왕을 가두는 놀이로, 충청남도 금산에서는 왕잡기라 한다. 왕 말 하나에 졸은 22개이다. 왕은 전후좌우로 움직이며, 양 옆에 졸이 있으면 잡는다. 왕이 졸 네 개를 잡으면 전후좌우뿐 아니라, 장기의 말처럼 대각선으로도 한 칸씩 움직인다.

 

따라서 처음에는 상대적으로 움직일 공간이 적은 졸이 잡히기 쉬우므로, 왕이 움직이는 방향을 눈여겨보았다가 졸 두개가 나란히 붙지 않도록 길목을 막아야 한다. 왕은 잡을 것이 없거나 길이 박히면, 기회가 날 때까지 한 자리에서 세 번 귀며 또 어디서든지 유리한 위치로 세 번 건너뛴다.

 

 

⑤우물고누(샘 고누, 강 고누)

 

고누놀이 중에서 가장 단순하면서도 널리 알려져 있는 놀이이다. 이 놀이는 샘 또는 강 고누라고도 한다.

 

말판에 우물이라는 장애물을 설정하고 말은 가기 2개를 가지고 둔다. 양편의 말은 우물(ㄴ,ㄹ)을 지나지 못하게 되어 있고, 먼저 말을 쓰는 사람은 반드시 'ㄱ'이나‘ㄷ'에 있는 말을 움직여 ’ㅁ‘에 놓고 그 다음부터 상대방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길을 막는다. 이 고누는 간단하면서도 막기 힘드므로 기회를 보아 상대방을 유도하여야 한다. 그리하여“ㄱ․ㅁ'또는 ’ㄷ‘에 놓게 ㅁㄴ들면 상대방의 말이 움직일 수 없게 되어 이긴다. 놀이 방법을 터득하는 이가 ’ㄴ‘이나 ’ㄹ‘을 ’ㅁ‘에 놓으면 이기므로 시작하자마자 이겨 어이없어서 어이없는 고누라는 명칭이 붙는다.

 

 

⑥줄고누

 

4줄고누- 가로 4줄, 세로 4줄의 말판에 양편이 각기 말 4개 또는 6개를 직선으로 한 칸씩 두어 간다. 4줄고누는 4선(線)․4마(馬)․정자井字고누 등으로 부른다.

 

그림과 같이 배열하고 한 발씩 움직여 자기  밭이 공간이 없도록 한다. 그리하여 2개가 나란히 놓였을 때 상대방의 말이 바로 옆에 하나 있게 되면 그것을 뗀다. 이렇게 하여 상대방의 말을 다 떼면 이긴다.

 

5․6․9줄 고누도 4줄고누와 두는 방법은 같다. 줄의 수는 일정하게 제한된 바 없고 양편에 편리한대로 정하면 된다.

 

 

⑦참고누

 

말판을 그림과 같이 그리면 각 선의 교차이 24개 생긴다. 전반전에는 여기에 각각 말 하나씩 놓아 자기 말 3개가 나란히 놓이게 되면 <고누(곤)>가 된다. 그리하여 <고누(곤)>를 만든 사람이 상대방에 놓은 말 중에 서 자기 임의대로 말 1개를 뗀다. 이렇게 말을 떼어낸 자리에서는 아직 놓지 않는 자리에 말을 더 놓을 때까지 말을  놓지 못한다. 그래서 떼어낸 자리에 다른 색의 표식 말을 놓아둔다. 그런 후 말을 놓은 자리가 없어지면 그 다음부터는 말판 위에 후반전으로 표식 말을 제거하고 그 다음부터는 말판 위에 놓은 말들을 움직여 <곤>을 만들고, 상대편 말을 떼어낸다. 말을 떼어낼 때에는 상대편 <곤>을 만들지 못하도록 말을 골라 떼어낸다. 어느 쪽이든 <곤>을 만들 수 없게 되면, 즉 3개 이하가 되면 진다.

 

 

 

⑧자동차(자전거)고누

 

네 바퀴고누(북한, 민속학연구실,「조선민속놀이」1964 발행 푸른숲,19988)에서는 자전거 고누라고 한다. 이 놀이의 말을 두어 가는 방법은 줄고누와 같고, 다른 점은 말판 네 귀에 그려 있는 바퀴를 이용하여 상대편의 말을 잡는 것이다.

 

 그리하여 동그라미 길을 돌아서 첫 번 만나는 곳의 말을 뗀다. 상대편의 말을 잡으려면 반드시 네 곳 중 한 곳을 돌아야 한다. 그리고 바퀴를 돈 말은 한 칸씩 두지 않고 여러 칸을 건너갈 수 있다.(그러나 그외 바퀴를 돌 수 없는 말은 한 칸씩만 움직인다.) 그리하여 상대방의 말을 다 떼면 이긴다.

 

 

 

⑨팔팔고누

 

이 고누는 그림처럼 각기 자기 쪽 끝줄에 말을 8개씩 놓는다. 말은 전후좌우, 직선으로 다른 말이 걸리지 않으면 얼마든지 갈수 있고, 그림과 같이 자기 말 둘 사이에 상대방 발이 끼이면 잡아먹는다. 모두 잡아먹고 상대방 말이 하나 남으면 이긴다.

 

 

 

⑩포위고누

 

이것은 이름 그대호 상대의 말을 포위해서 떼어내는 고누이다. 그림과 같이 말을 각각 7개씩 놓고 한 밭씩 움직여 상대방의 말을 포위하고는 떼어먹는다. 따라서 6개의 말을 상대방에게 떼이고 말 1개만 남으면 이미 진 것으로 된다.

 

 

⑪장수고누

 

<작은말(졸)> 14개씩을 그림처럼 놓고 <장수 말>을 끝줄 중간에 각각 놓는다. <장수 말>은 앞이 막히지 않는 한 일직선상을 단번에 몇 밭이고 갈수 있으나 <작은 말>은 한 밭씩밖에 가지 못한다. 또 <작은 말>은 절대로 상대방 말을 뗄 수 없고, 상대방의 <장수 말>을 따라다니면서 가두어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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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의 댓글

실장 작성일

스토리텔링 수학의 한 수단으로써

아이들의 사고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고누놀이를 해보자.

재미를 통한 집중력 향상도 기대된다.